[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26일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마늘밭에서 배모(67)씨가 밭고랑 사이로 난 냉이를 캐며 밝게 웃고 있다. 배씨는 “밭에 풀 매러 나왔다가 냉이가 많아 캐고 있다”며 “농촌도 코로나로 뒤숭숭한데 하루빨리 진정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달 26일 전북 군산시 내흥동의 한 마늘밭에서 배모(67)씨가 밭고랑 사이로 난 냉이를 캐며 밝게 웃고 있다. 배씨는 “밭에 풀 매러 나왔다가 냉이가 많아 캐고 있다”며 “농촌도 코로나로 뒤숭숭한데 하루빨리 진정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