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의 한 포도밭에서 김봉덕(89)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김씨는 “날이 풀려 나무에 물이 오르기 전에 (가지치기를) 끝내야 한다”며 “이달 말까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단양리의 한 포도밭에서 김봉덕(89)씨가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김씨는 “날이 풀려 나무에 물이 오르기 전에 (가지치기를) 끝내야 한다”며 “이달 말까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