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군산시 대야면 접산리 들녘에서 이완구(70)씨가 파릇파릇하게 자란 찰보리순에 질소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이씨는 “올 겨울 날이 따뜻해 보리순이 잘 자랐다”며 “이대로 커준다면 6월 초순에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6일 전북 군산시 대야면 접산리 들녘에서 이완구(70)씨가 파릇파릇하게 자란 찰보리순에 질소비료를 살포하고 있다. 이씨는 “올 겨울 날이 따뜻해 보리순이 잘 자랐다”며 “이대로 커준다면 6월 초순에 수확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