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값 제대로 받는 새해 됐으면….”

  • 입력 2020.01.05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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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석낙구(72)씨가 겨울감자를 심기 전 밭에 영양분을 공급할 요량으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석씨는 “농산물값 좀 제대로 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1월 중순까진 감자 파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석낙구(72)씨가 겨울감자를 심기 전 밭에 영양분을 공급할 요량으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석씨는 “농산물값 좀 제대로 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1월 중순까진 감자 파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억대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석낙구(72)씨가 겨울감자를 심기 전 밭에 영양분을 공급할 요량으로 비료를 뿌리고 있다. 석씨는 “농산물값 좀 제대로 받는 새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1월 중순까진 감자 파종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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