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수확에 구슬땀!

  • 입력 2020.01.01 16:4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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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이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씀바귀를 수확하고 있다. 동해를 막기 위해 덮어 놓은 비닐을 걷어내고 씀바귀를 캐내던 한 농민은 “요새 한 관(4kg)에 4만원,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3만원 초반 정도라 괜찮다”며 “새해에도 값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낮이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씀바귀를 수확하고 있다. 동해를 막기 위해 덮어 놓은 비닐을 걷어내고 씀바귀를 캐내던 한 농민은 “요새 한 관(4kg)에 4만원,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3만원 초반 정도라 괜찮다”며 “새해에도 값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한낮이 기온도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강력한 한파가 찾아온 지난해 12월 31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한 들녘에서 농민들이 씀바귀를 수확하고 있다. 동해를 막기 위해 덮어 놓은 비닐을 걷어내고 씀바귀를 캐내던 한 농민은 “요새 한 관(4kg)에 4만원, 품질이 좀 떨어지는 것은 3만원 초반 정도라 괜찮다”며 “새해에도 값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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