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면농민회 30년사 발간

  • 입력 2019.12.23 00:00
  • 수정 2019.12.23 00:0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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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안덕면농민회 3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김창남 안덕면농민회 회장이 발간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안덕면농민회 30년 역사는 안덕면 농민에 의한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촌, 농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농민 동지들이 힘 모아서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을 지켜나가자”고 말했다.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안덕면농민회 3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김창남 안덕면농민회 회장이 발간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안덕농민회 30년 역사는 안덕면 농민에 의한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촌, 농민을 지키기 위한 세월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함께 힘 모아서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을 지켜나가며 100년의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0일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생활체육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안덕면농민회 30년사 발간 기념식’에서 김창남 안덕면농민회 회장이 발간사를 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안덕농민회 30년 역사는 안덕면 농민에 의한 대한민국의 농업과 농촌, 농민을 지키기 위한 세월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함께 힘 모아서 대한민국의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을 지켜나가며 100년의 역사를 써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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