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생산자-유통업자 소통의 장
한우 생산자-유통업자 소통의 장
  • 장희수 기자
  • 승인 2019.12.15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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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우유통바이어대회 개최
“한우를 더 맛있게, 더 즐겁게”

[한국농정신문 장희수 기자]

한우 판매 최일선에서 일하는 유통인들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에게는 한우를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한우바이어대회가 열렸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주관하는 한우유통바이어대회가 지난 10일 서울시 한강 세빛섬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한우농가와 유통업자들 간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한우농가들이 잘 키운 우리 한우를 더 맛있게, 더 멋지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행사가 진행됐다.

스포츠로서 한우 바비큐를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 차영신 바비큐 프로모터의 강연을 시작으로, 건조숙성(드라이에이징 기법)육의 이점과 차별성을 강조한 유인신 서동한우 대표의 강연 및 즉석 손질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후에는 김설아 신세계 L&B 파트장의 한우고기와 와인의 조화를 음미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홍길 전국한우협회장은 “한우 농가들이 정성으로 길러낸 한우는 바이어들의 지식과 경험이 더해져 더 큰 가치로 창조된다”며 “이번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는 소비자들이 추구하는 맛과 가치를 중족시켜 한우소비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10일에 열린 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건조숙성시킨 한우고기를 즉석에서 손질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국한우협회 제공.
지난 10일에 열린 한우유통바이어대회는 건조숙성시킨 한우고기를 즉석에서 손질하는 이벤트를 준비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전국한우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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