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양파 모종 심어야죠!”

  • 입력 2019.11.28 18:0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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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밭 위에 비닐을 덮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해 비닐을 깔던 한 농민은 “진즉 끝냈어야 했는데 모종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뒤늦게 밭을 만들고 있다”며 “모종은 내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밭 위에 비닐을 덮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해 비닐을 깔던 한 농민은 “진즉 끝냈어야 했는데 모종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뒤늦게 밭을 만들고 있다”며 “모종은 내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밭 위에 비닐을 덮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해 비닐을 깔던 한 농민은 “진즉 끝냈어야 했는데 모종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뒤늦게 밭을 만들고 있다”며 “모종은 내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밭 위에 비닐을 덮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해 비닐을 깔던 한 농민은 “진즉 끝냈어야 했는데 모종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뒤늦게 밭을 만들고 있다”며 “모종은 내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5일 경북 고령군 운수면 화암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양파 모종을 심기 위해 밭 위에 비닐을 덮고 있다. 트랙터를 이용해 비닐을 깔던 한 농민은 “진즉 끝냈어야 했는데 모종이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뒤늦게 밭을 만들고 있다”며 “모종은 내일 심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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