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한돈, 안심하고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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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기원 기자
  • 승인 2019.11.10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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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안전성 홍보에 주력 “ASF, 사람에 무해해”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불안한 소비자들에게 한돈의 안전성을 알리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선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우리돼지 한돈 살리기 캠페인이 열렸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 한돈자조금)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선 박원순 시장과 이재명 지사가 방송인 김수미씨와 직접 요리를 만들며 시민들에게 한돈의 안전성을 알렸다.

한돈자조금은 ASF가 인체에 무해하다는 점을 알리는 ‘한돈 안심’ TV 캠페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캠페인 광고엔 홍혜걸 의학박사가 출연해 “ASF가 사람에게 무해하다는 것은 100년간 입증된 세계의 상식”이란 점을 강조했다.

한돈자조금은 광고 공개와 더불어 한돈 먹방 인증샷 SNS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24일까지 개인 SNS에 한돈을 먹는 사진과 #한돈먹방 #한돈농가응원 등 해시태그를 삽입해 포스팅 한 뒤 한돈닷컴에 링크를 걸면 참여할 수 있다. 300명의 당첨자에겐 한돈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또,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한돈 메뉴 확대 캠페인도 추진한다. ‘한돈농가 응원 캠페인’ 한돈 한끼 더 먹기 캠페인은 산업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영양사 총 2만1,300명을 대상으로 전개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를 통해 이달 동안 한돈 급식 제공 횟수와 소비량을 늘리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이번 광고가 국민들이 한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저렴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식재료인 우리 한돈을 많이 찾는다면 농가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전국 주요 중·대형마트에선 오는 20일까지 한돈 삼겹살 100g을 990원에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에서도 각 부위별 최대 33% 저렴한 가격에 한돈이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선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함께 한돈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지난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서울김장문화제에선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이 함께 한돈의 안전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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