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역대 최단기간 연간판매누계 300만톤 달성
농협사료, 역대 최단기간 연간판매누계 300만톤 달성
  • 장희수 기자
  • 승인 2019.11.10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격할인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이 주 요인

[한국농정신문 장희수 기자]

농협사료(대표이사 김영수)는 지난 1일 연간판매누계 300만톤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300만톤을 달성했던 2013년 11월 12일 기록보다 11일을 단축한 기록이다.

농협사료는 올해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이유를 분석했다. 우선 농협사료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사료가격을 할인해 왔다. 또한 1,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농가소득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에 농협사료에 대한 수요도 많았던 것으로 파악했다.

지속적인 R&D 투자는 사료의 품질을 향상시켰고 이는 각종 축산 관련 경진대회 입상을 통해 입증됐다. 올해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농가를 포함해 작년에도 다수의 농가가 각종 대회에서 입상했다.

사료 출시의 방향도 영향을 줬다. 한우, 낙농, 양돈, 양계 등 4대 축종의 미래지향적인 방향에 맞춰 신제품을 출시했다. 한우는 조기출하와 다가오는 등급제 개정을 반영했으며, 낙농은 스마트팜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양돈은 냄새·혈액·질병케어를 컨셉으로, 양계는 다산성 산란계에 최적의 영양소를 공급하도록 개발했다.

아울러 중소가축 사료에 대해 유통연계와 자금 지원 등 판매를 확대했고, 양돈사료를 판촉하기 위해 지맥스윙스’를 운영하는 등 판매방법을 다각화하기 위해 노력을 기했다는 것이 농협사료의 설명이다.

김영수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최단기간 300만톤 달성을 함께해 준 축산인, 농협사료 임직원, 업계 관계자 모두 감사하다”며 “지금처럼 앞으로도 사료판매에 있어 최적의 조직으로 개편해 효율적인 업무 수행과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날로 어려워져가는 축산환경에 힘든 양축농가 곁에서 농협사료가 늘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