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 성료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 성료
  • 권순창 기자
  • 승인 2019.10.2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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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권순창 기자]
 

농식품부와 aT는 지난 23~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개최했다.
농식품부와 aT는 지난 23~2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aT)는 지난 23~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열었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식품산업 박람회다.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더 맛있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청년 산업인들을 중심으로 젊고 트렌디한 박람회를 구성해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는 의미다.

이병호 aT 사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건강한 먹거리와 친환경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과 식품산업을 적극 육성해 우리 농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농식품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람회 참가 기업들은 천연식품, 발효식품, 건강식품, 디저트·음료, 간편식품 등 주제별로 나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푸드서빙로봇, 다이어트 AI카메라, 맞춤식단 서비스 등 미래지향적 컨텐츠를 모은 ‘식품트렌드관’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표 수출식품을 모아놓은 ‘글로벌 K-Food관’도 마련했다.

23일엔 16개국 6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한 1대1 수출상담회(Buy Korean Food, BKF)도 열렸다. 특히 아세안지역 6개국에서 22명의 바이어가 방문해 신남방 지역 시장 공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며, 이와 별개로 국내 백화점·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몰 등이 참여한 국내바이어 상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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