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안풍미나리 아세요?

  • 입력 2019.10.23 20:4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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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전남 순천시 안풍동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논에 지하수를 받아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인근 작업장에서 수확한 미나리를 세척해 한 단씩 포장하던 여성농민은 “내년 4~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며 “(평균적으로) 한 단에 3,000원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1일 전남 순천시 안풍동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논에 지하수를 받아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인근 작업장에서 수확한 미나리를 세척해 한 단씩 포장하던 여성농민은 “내년 4~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며 “(평균적으로) 한 단에 3,000원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1일 전남 순천시 안풍동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논에 지하수를 받아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인근 작업장에서 수확한 미나리를 세척해 한 단씩 포장하던 여성농민은 “내년 4~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며 “(평균적으로) 한 단에 3,000원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21일 전남 순천시 안풍동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논에 지하수를 받아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인근 작업장에서 수확한 미나리를 세척해 한 단씩 포장하던 여성농민은 “내년 4~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며 “(평균적으로) 한 단에 3,000원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1일 전남 순천시 안풍동 들녘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이 논에 지하수를 받아 키운 미나리를 수확하고 있다. 인근 작업장에서 수확한 미나리를 세척해 한 단씩 포장하던 여성농민은 “내년 4~5월까지는 꾸준히 수확할 예정”이라며 “(평균적으로) 한 단에 3,000원 정도만 나오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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