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막바지 ... 곳곳에 놓인 '공룡알'

  • 입력 2019.10.23 17:28
  • 수정 2019.10.23 17:3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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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락을 거둬들이는 가을걷이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추수가 끝난 들녘엔 볏짚을 말아 놓은 ‘공룡알(곤포사일리지)’들이 군데군데 놓여 있다.
나락을 거둬들이는 가을걷이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추수가 끝난 들녘 곳곳엔 볏짚을 말아 놓은 ‘공룡알(곤포사일리지)’들이 놓여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나락을 거둬들이는 가을걷이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추수가 끝난 들녘 곳곳엔 볏짚을 말아 놓은 ‘공룡알(곤포사일리지)’들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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