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전공 대학생 기술경진대회 열려
산림전공 대학생 기술경진대회 열려
  • 원재정 기자
  • 승인 2019.10.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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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중앙회, 산림문화박람회와 연계 개최

[한국농정신문 원재정 기자]

우리나라 산림기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임업기술경진대회가 열렸다.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지난 18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장흥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전국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경진대회는 임업현장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와 도구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하면서 임업현장 진출에 대비한 적응력과 이론 기술 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열리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8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장흥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전국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 18일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열리고 있는 전남 장흥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제8회 전국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임업기계훈련원에서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에듀티어링 (Education-orienteering의 합성어) 임업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적용됐다.

8개 대학 2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올해 대회 대상은 충북대학교 산림학과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엔 경북대학교 산림환경자원전공과, 우수상엔 강원대학교 산림자원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행사를 주관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산림기술 프로그램을 개발해 일반인과 학생을  대상으로 산림기술분야 경진대회를 개최하겠다"며 "산림문화 홍보는 물론 기술인력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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