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참깨)농사가 그럭저럭 잘 됐어. 볕이 좋아서 일주일 정도 말렸지. 이건 한 번씩 털었고 저쪽은 이제 해야 돼. 바짝 말라서 금방 끝나. 못해도 두세 번은 털어야지. 그래야 일한 것 같고 속이 시원해. 다 털면 (참)기름 짜야지. 애들도 주고 뭐, 보낼 때야 많지. 남아서 팔면 더 좋고.”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참깨)농사가 그럭저럭 잘 됐어. 볕이 좋아서 일주일 정도 말렸지. 이건 한 번씩 털었고 저쪽은 이제 해야 돼. 바짝 말라서 금방 끝나. 못해도 두세 번은 털어야지. 그래야 일한 것 같고 속이 시원해. 다 털면 (참)기름 짜야지. 애들도 주고 뭐, 보낼 때야 많지. 남아서 팔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