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심을 날 잡았는데…

  • 입력 2019.09.24 15: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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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마늘밭에서 정연일(65)씨가 홀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정씨는 “마늘 심으려고 날을 다 잡아놨는데 태풍(타파)이 오는 바람에 밭 상태가 (보는 것처럼) 이렇다”며 “물이 좀 빠질 때까진 혼자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마늘밭에서 정연일(65)씨가 홀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정씨는 “마늘 심으려고 날을 다 잡았는데 태풍(타파)이 오는 바람에 밭 상태가 (보는 것처럼) 이렇다”며 “물이 좀 빠질 때까진 혼자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마늘밭에서 정연일(65)씨가 홀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정씨는 “마늘 심으려고 날을 다 잡아놨는데 태풍(타파)이 오는 바람에 밭 상태가 (보는 것처럼) 이렇다”며 “물이 좀 빠질 때까진 혼자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마늘밭에서 정연일(65)씨가 홀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정씨는 “마늘 심으려고 날을 다 잡았는데 태풍(타파)이 오는 바람에 밭 상태가 (보는 것처럼) 이렇다”며 “물이 좀 빠질 때까진 혼자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의 한 마늘밭에서 정연일(65)씨가 홀로 씨마늘을 심고 있다. 정씨는 “마늘 심으려고 날을 다 잡았는데 태풍(타파)이 오는 바람에 밭 상태가 (보는 것처럼) 이렇다”며 “물이 좀 빠질 때까진 혼자 심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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