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소비자와 더 가까워진다
오리고기, 소비자와 더 가까워진다
  • 홍기원 기자
  • 승인 2019.09.22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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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협, 유통업계와 공동협력 통한 온·오프 진출 나서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육공판, ㈜도담 그리고 ㈜다담푸드&헬로통큰삼겹과 오리고기 소비촉진 상호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오리협회 제공
한국오리협회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육공판, ㈜도담 그리고 ㈜다담푸드&헬로통큰삼겹과 오리고기 소비촉진 상호협약식을 진행했다. 한국오리협회 제공

오리고기 소비확대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 생산자와 유통업계 간 공동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음식에서도 오리고기를 만날 기회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만섭)와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대행 이창호)는 지난 17일 세종시에서 ㈜육공판, ㈜도담 그리고 ㈜다담푸드&헬로통큰삼겹과 오리고기 소비촉진 상호협약식을 진행했다. 생산자단체가 다육류 판매 프랜차이즈, 육가공회사, 그리고 전문 배달음식 프랜차이즈까지 망라해 오리고기 유통판매망 확대에 나선 것이다.

유통판매망 확대는 온·오프라인 두 경로로 추진된다. ㈜육공판과 ㈜도담은 오프라인 매장 내 오리고기 추가메뉴 확대에 협력하고 ㈜다담푸드&헬로통큰삼겹은 온라인 배달음식 내 오리고기 추가메뉴 확대를 맡는다.

이 날 맺은 협약서의 주요 내용은 △오리고기 메뉴 추가 및 오리고기 판매 1년간 추진 △판매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판매 및 유통 실적 상호 공유 △소비확대 및 중량단위 판매 정착 캠페인 등이다. 오리협회는 이번 협약으로 오리고기 중량단위 판매정착과 오리고기 판매 확대 등 2020년 외식산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김만섭 오리협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이 어려운 오리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오리산업과 외식산업 모두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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