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연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 입력 2019.09.18 20:4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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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18일 연이어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 출입로를 방역당국이 통제하고 있다.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18일 연이어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 출입로를 방역당국이 통제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18일 연이어 ASF 확진 판정을 받은 연천군의 한 양돈농가 출입로를 방역당국이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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