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오미자 수확 한창 ... 오는 20일 동로면서 축제

  • 입력 2019.09.16 17:41
  • 수정 2019.09.16 17:4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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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오미자밭에서 김호식(79)씨와 가족들이 울긋불긋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9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해 오미자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오미자밭에서 김호식(79)씨와 가족들이 울긋불긋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9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해 오미자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오미자밭에서 김호식(79)씨와 가족들이 울긋불긋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9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해 오미자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오미자밭에서 김호식(79)씨와 가족들이 울긋불긋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9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해 오미자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6일 오전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의 한 오미자밭에서 김호식(79)씨와 가족들이 울긋불긋 잘 익은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동로면 일원에서 ‘2019 문경오미자축제’를 개최해 오미자를 할인판매하고 다양한 체험거리 및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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