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밭 풀매기

  • 입력 2019.09.16 17:1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의 한 대파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고랑 사이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1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의 한 대파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고랑 사이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6일 오후 충북 음성군 삼성면 대사리의 한 대파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고랑 사이에 난 잡초를 제거하고 있다. 

키워드
#대파밭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