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영농철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 한창

  • 입력 2019.09.01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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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송티마을 경로당 앞에서 괴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민들이 가져온 경운기와 예초기, 분무기 등을 수리하고 있다. 이날 경운기를 고치러 온 황을규(83)씨는 “일 년에 한 번 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순회수리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예산을 늘려서라도 좀 더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송티마을 경로당 앞에서 괴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민들이 가져온 경운기와 예초기, 분무기 등을 수리하고 있다. 이날 경운기를 고치러 온 황을규(83)씨는 “일 년에 한 번 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순회수리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예산을 늘려서라도 좀 더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순회수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8일 충북 괴산군 장연면 송티마을 경로당 앞에서 괴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농민들이 가져온 경운기와 예초기, 분무기 등을 수리하고 있다. 이날 경운기를 고치러 온 황을규(83)씨는 “일 년에 한 번 오는 게 아쉬울 정도로 (순회수리는)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예산을 늘려서라도 좀 더 자주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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