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의 참깨밭에서 이무진(64)씨 부부가 참깨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심는 게 늦어 수확하는 것도 많이 늦어졌다”며 “일주일 정도 말린 뒤 타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9일 경북 안동시 길안면 만음리의 참깨밭에서 이무진(64)씨 부부가 참깨를 수확하고 있다. 이씨는 “심는 게 늦어 수확하는 것도 많이 늦어졌다”며 “일주일 정도 말린 뒤 타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