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서리 올 때까진 따요!”

  • 입력 2019.08.09 15:50
  • 수정 2019.08.09 15:54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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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의 시설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깻잎을 수확하고 있다. 대전 공판장으로 깻잎을 출하한다는 농민은 “여름 깻잎은 서리 올 때까지는 수확한다”며 “4kg 한 상자에 2만원 정도 받고 있어 가격도 괜찮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의 시설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깻잎을 수확하고 있다. 대전 공판장으로 깻잎을 출하한다는 농민은 “여름 깻잎은 서리 올 때까지는 수확한다”며 “4kg 한 상자에 2만원 정도 받고 있어 가격도 괜찮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7일 충북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의 시설하우스에서 한 농민이 깻잎을 수확하고 있다. 대전 공판장으로 깻잎을 출하한다는 농민은 “여름 깻잎은 서리 올 때까지는 수확한다”며 “4kg 한 상자에 2만원 정도 받고 있어 가격도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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