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서 한국 동물약품 알렸다
브라질서 한국 동물약품 알렸다
  • 홍기원 기자
  • 승인 2019.08.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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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회, 국내 업체와 함께 국제박람회 참여 … 한국관 구성

[한국농정신문 홍기원 기자]

브라질에서 한국의 동물약품 제품을 알리는 전시관이 구성돼 각국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곽형근)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브라질 메디아네이라에서 열린 브라질 국제축산박람회(AveSui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해 국내 동물약품업체들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84㎡ 면적에 개설된 한국관엔 녹십자수의약품, 대성미생물연구소, 메디안디노스틱, 바이오노트, 씨티씨바이오, 엠케이생명과학, 우진비앤지, 중앙백신연구소 등이 참여했다.

동물약품협회 관계자는 “한국관에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남미국가 외에도 미국, 네덜란드, 대만 등 다양한 국적의 바이어들이 방문해 한국 동물약품에 큰 관심을 보였다”면서 “하반기엔 인도네시아, 이집트, 미얀마에서 개최되는 박람회에 한국관을 추가로 구성해 단체 참가를 추진 중이다”고 전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브라질 국제축산박람회는 지난해 대비 전시면적이 40% 확대돼 총 1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올해엔 지속가능한 기술 분야와 디지털을 접목한 친환경 축산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여러 강연들을 선보였다.

브라질 국제축산박람회에서 개설된 한국관 전경. 한국동물약품협회 제공
브라질 국제축산박람회에서 개설된 한국관 전경. 한국동물약품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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