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밭 풀매기 삼매경

  • 입력 2019.07.10 09:4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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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삼산면 장치리의 한 취나물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취나물은 잎이 억세지면 먹기가 힘들다. 올해 수확은 5월에 마무리했고 지금은 내년에 수확할 밭을 관리하는 중”이라며 “친환경으로 재배해 수시로 (밭에) 나와 풀을 매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삼산면 장치리의 한 취나물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취나물은 잎이 억세지면 먹기가 힘들다. 올해 수확은 5월에 마무리했고 지금은 내년에 수확할 밭을 관리하는 중”이라며 “친환경으로 재배해 수시로 (밭에) 나와 풀을 매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삼산면 장치리의 한 취나물밭에서 농민들이 풀을 매고 있다. 한 농민은 “취나물은 잎이 억세지면 먹기가 힘들다. 올해 수확은 5월에 마무리했고 지금은 내년에 수확할 밭을 관리하는 중”이라며 “친환경으로 재배해 수시로 (밭에) 나와 풀을 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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