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모종 길러요!”

  • 입력 2019.07.10 09:3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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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영현면 대법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오는 9월 밭으로 옮겨 심을 설향 품종의 딸기 모종을 기르고 있다. 10년 넘게 딸기농사를 지어온 유재우(53)씨는 “봄철에도 값이 좋아서 내수보다는 수출로 많이 내고 있다”며 “올해도 괜찮은 가격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영현면 대법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오는 9월 밭으로 옮겨 심을 설향 품종의 딸기 모종을 기르고 있다. 10년 넘게 딸기농사를 지어온 유재우(53)씨는 “봄철에도 값이 좋아서 내수보다는 수출로 많이 내고 있다”며 “올해도 괜찮은 가격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8일 경남 고성군 영현면 대법리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농민들이 오는 9월 밭으로 옮겨 심을 설향 품종의 딸기 모종을 기르고 있다. 10년 넘게 딸기농사를 지어온 유재우(53)씨는 “봄철에도 값이 좋아서 내수보다는 수출로 많이 내고 있다”며 “올해도 괜찮은 가격이 꾸준히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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