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맞은 전여농, 이야기마당 펼치다

  • 입력 2019.07.01 00:3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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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옥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을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일곱 명의 여성농민들이 투쟁과 실천으로 일궈온 전여농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는 이야기마당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현애자, 김애자, 이정옥, 김미경, 고송자, 선애진, 오은미씨.
여성농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옥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을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일곱 명의 여성농민들이 투쟁과 실천으로 일궈온 전여농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는 이야기마당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현애자, 김애자, 이정옥, 김미경, 고송자, 선애진, 오은미씨.
여성농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옥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을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일곱 명의 여성농민들이 투쟁과 실천으로 일궈온 전여농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는 이야기마당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현애자, 김애자, 이정옥, 김미경, 고송자, 선애진, 오은미씨.
여성농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옥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을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일곱 명의 여성농민들이 투쟁과 실천으로 일궈온 전여농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는 이야기마당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현애자, 김애자, 이정옥, 김미경, 고송자, 선애진, 오은미씨.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여성농민 권익 향상을 위해 한 길만을 걸어온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장 김옥임)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전여농 30주년 기념 후원의 밤 ‘여성농민 너른마당’을 개최했다. 무대에 오른 일곱 명의 여성농민들이 투쟁과 실천으로 일궈온 전여농의 지난 30년을 추억하는 이야기마당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현애자, 김애자, 이정옥, 김미경, 고송자, 선애진, 오은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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