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부추는 보통 한 번 심어 놓으면 4~5년은 수확해요. 지금 손질하는 것도 4년 됐죠. 올해는 4월 중순에 첫 출하했어요. 가락시장으로 많이 나가요. 여기에 작목반도 있고 농사도 다들 잘 해서 남면 부추하면 알아준대요. 요샌 한 단에 1,400~1,500원대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일 년에 (하우스) 한 동에서 일곱 번 정도 베는데 가격 좋을 때 하면 기분 좋죠. 힘들어도 어차피 내 일이니까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부추는 보통 한 번 심어 놓으면 4~5년은 수확해요. 지금 손질하는 것도 4년 됐죠. 올해는 4월 중순에 첫 출하했어요. 가락시장으로 많이 나가요. 여기에 작목반도 있고 농사도 다들 잘 해서 남면 부추하면 알아준대요. 요샌 한 단에 1,400~1,500원대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일 년에 (하우스) 한 동에서 일곱 번 정도 베는데 가격 좋을 때 하면 기분 좋죠. 힘들어도 어차피 내 일이니까 즐겁게 하려고 해요.” 키워드 #이땅의농부 한승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추는 보통 한 번 심어 놓으면 4~5년은 수확해요. 지금 손질하는 것도 4년 됐죠. 올해는 4월 중순에 첫 출하했어요. 가락시장으로 많이 나가요. 여기에 작목반도 있고 농사도 다들 잘 해서 남면 부추하면 알아준대요. 요샌 한 단에 1,400~1,500원대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일 년에 (하우스) 한 동에서 일곱 번 정도 베는데 가격 좋을 때 하면 기분 좋죠. 힘들어도 어차피 내 일이니까 즐겁게 하려고 해요.”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부추는 보통 한 번 심어 놓으면 4~5년은 수확해요. 지금 손질하는 것도 4년 됐죠. 올해는 4월 중순에 첫 출하했어요. 가락시장으로 많이 나가요. 여기에 작목반도 있고 농사도 다들 잘 해서 남면 부추하면 알아준대요. 요샌 한 단에 1,400~1,500원대 하는데 이 정도면 괜찮아요. 일 년에 (하우스) 한 동에서 일곱 번 정도 베는데 가격 좋을 때 하면 기분 좋죠. 힘들어도 어차피 내 일이니까 즐겁게 하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