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 사업·예산 심의 소위원회 구성
한우자조금, 사업·예산 심의 소위원회 구성
  • 배정은 기자
  • 승인 2019.06.2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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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배정은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한우자조금)가 사업 및 예산 심의 소위원회를 구성한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제3차 관리위원회를 열고 사업 추진 실적 및 계획을 보고하고 예비비 사용, 소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내용을 의결했다(사진). 관리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목적으로 구성되는 소위원회는 농식품부 소속 1인, 전국한우협회장 추천 1인, 농협경제지주 소속 1인, 부위원장 포함 선출직 위원 3인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선출시점부터 2021년 2월 15일까지.

소위원회는 자조금·축산단체·농식품부가 협의한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관리위원회의 승인을 받기 전 검토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중 예산 조정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한우자조금은 예비비를 활용해 사업비용을 늘리기로 했다. 한우 가격 안정 및 소비 촉진을 위해 TV·라디오 광고에 5억원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및 축산농가 대상 한우 나눔 행사 진행 등에 따른 지역사회공헌 명목으로 2,140만원을 추가한다. 또 한우농장 나무심기 캠페인에 1,860여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자조금을 납부하지 않은 도축장을 대상으로 내용증명을 발송하거나 납부 독려를 위해 직접 방문하는 등 자조금 정상 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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