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하면 우성오이!

  • 입력 2019.06.12 11:3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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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이 주산지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0일 한 여성농민이 이날 오전 수확한 오이를 상자에 차곡차곡 담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이는 공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 이름을 달고 전국으로 출하된다.
국내 오이 주산지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0일 한 여성농민이 이날 오전 수확한 오이를 상자에 차곡차곡 담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이는 공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 이름을 달고 전국으로 출하된다.
지난 10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1미터 이상 자란 오이 줄기를 유인줄에 매달고 있다.
지난 10일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1미터 이상 자란 오이 줄기를 유인줄에 매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국내 오이 주산지 중 한 곳인 충남 공주시 우성면의 한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10일 한 여성농민이 이날 오전 수확한 오이를 상자에 차곡차곡 담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오이는 공주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 이름을 달고 전국으로 출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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