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쌀 모내기로 대북제재 벽 허물자!”

  • 입력 2019.06.05 17:03
  • 수정 2019.06.05 17:0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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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통일농업 품앗이 실현을 위한 2019 통일쌀 모내기’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및 전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 회원 30여명이 직접 모를 심고 있다.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시민사회에서 통일의 기운을 높여가지 않고서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오늘 농사짓는 통일쌀 모내기는 대북제재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을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문재인정부에 적극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통일농업 품앗이 실현을 위한 2019 통일쌀 모내기’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및 전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 회원 30여명이 직접 모를 심고 있다.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시민사회에서 통일의 기운을 높여가지 않고서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오늘 농사짓는 통일쌀 모내기는 대북제재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을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문재인정부에 적극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통일농업 품앗이 실현을 위한 2019 통일쌀 모내기’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및 전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 회원 30여명이 직접 모를 심고 있다.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시민사회에서 통일의 기운을 높여가지 않고서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오늘 농사짓는 통일쌀 모내기는 대북제재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을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문재인정부에 적극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통일농업 품앗이 실현을 위한 2019 통일쌀 모내기’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및 전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 회원 30여명이 직접 모를 심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통일쌀 경작지에서 열린 ‘통일농업 품앗이 실현을 위한 2019 통일쌀 모내기’에서 전농 전북도연맹 및 전주시농민회,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전북본부 회원 30여명이 직접 모를 심고 있다. 박흥식 전농 전북도연맹 의장은 “시민사회에서 통일의 기운을 높여가지 않고서는 남북교류가 활성화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오늘 농사짓는 통일쌀 모내기는 대북제재라는 벽에 가로막혀 있는 상황을 남과 북이 자주적으로 해결하자는 것을 문재인정부에 적극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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