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쌀 손 모내기에 '구슬땀'

  • 입력 2019.05.27 10:2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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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5일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에 위치한 ‘통일쌀 경작지’에서 전농 강원도연맹 소속 농민들과 (사)인천도시농업네크워크 회원 및 인하대 학생 50여명이 ‘쌀을 나누면 평화가 옵니다’라는 주제로 손 모내기에 나서고 있다. 신성재 전농 강원도연맹 의장은 “쌀은 우리 민족의 중요한 먹거리이자 평화를 약속할 수 있는 확실한 수단”이라며 “올 가을엔 추수한 통일쌀을 북측 농민들과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꼭 마련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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