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小滿) … 모내기 나선 농민들

  • 입력 2019.05.22 08:15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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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었던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모를 심고 있다. 이날 모내기에 나선 한 농민은 “올해도 작년처럼 쌀값이 올라 수확기에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었던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모를 심고 있다. 이날 모내기에 나선 한 농민은 “올해도 작년처럼 쌀값이 올라 수확기에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었던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 모판에 모를 채워놓고 있다.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었던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녘에서 한 농민이 모내기를 하던 중 이앙기 모판에 모를 채워놓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4절기 중 여덟 번째 절기인 소만(小滿)이었던 지난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모를 심고 있다. 이날 모내기에 나선 한 농민은 “올해도 작년처럼 쌀값이 올라 수확기에 활짝 웃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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