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방식으로 … 논바닥 다지는 농부

  • 입력 2019.05.14 20:09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모내기를 앞둔 논에서 한 농민이 논바닥을 평평히 다지는 작업을 하고 있다. 1,200여 평에 달하는 논바닥을 옛 방식인 줄로 묶은 나무를 이용해 다지던 농부는 "바닥을 잘 골라야 모심기가 낫다"며 나무를 잡은 줄을 놓지 않았다.
1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모내기를 앞둔 논에서 한 농민이 논바닥을 평평히 다지는 작업을 하고 있다. 1,200여 평에 달하는 논바닥을 옛 방식인 줄로 묶은 나무를 이용해 다지던 농부는 "바닥을 잘 골라야 모심기가 낫다"며 나무를 잡은 줄을 놓지 않았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4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치리의 모내기를 앞둔 논에서 한 농민이 논바닥을 평평히 다지는 작업을 하고 있다. 1,200여 평에 달하는 논바닥을 옛 방식인 줄로 묶은 나무를 이용해 다지던 농부는 "바닥을 잘 골라야 모심기가 낫다"며 나무를 잡은 줄을 놓지 않았다.

키워드
#써레질 #논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