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배 1차 열매솎기 한창

  • 입력 2019.05.12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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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전남 나주시 반남면 덕산리 노봉규씨의 배 과수원에서 1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1차 열매솎기를 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배를 재배하고 있는 노씨는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 1차 솎기를 끝내고 다시 2차 솎기에 나설 것”이라며 “내달 5일 즈음해서 봉지로 쌀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 전남 나주시 반남면 덕산리 노봉규씨의 배 과수원에서 1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1차 열매솎기를 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배를 재배하고 있는 노씨는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 1차 솎기를 끝내고 다시 2차 솎기에 나설 것”이라며 “내달 5일 즈음해서 봉지로 쌀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7일 전남 나주시 반남면 덕산리 노봉규씨의 배 과수원에서 10여명의 여성농민들이 1차 열매솎기를 하고 있다. 친환경으로 배를 재배하고 있는 노씨는 “일주일에서 열흘 가량 1차 솎기를 끝내고 다시 2차 솎기에 나설 것”이라며 “내달 5일 즈음해서 봉지로 쌀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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