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틔운 볍씨, 논으로!

  • 입력 2019.05.03 15:57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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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 들녘에서 유이분(79, 왼쪽)씨와 아들이 못자리 후 싹을 틔운 볍씨가 담긴 모판 200여장을 논 가장자리에 놓은 뒤 흰 부직포를 덮고 있다. 유씨는 “20일 가량 더 키운 뒤 모내기 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38마지기 정도 농사지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1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 들녘에서 유이분(79, 왼쪽)씨와 아들이 못자리 후 싹을 틔운 볍씨가 담긴 모판 200여장을 논 가장자리에 놓은 뒤 흰 부직포를 덮고 있다. 유씨는 “20일 가량 더 키운 뒤 모내기 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38마지기 정도 농사지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문량리 들녘에서 유이분(79, 왼쪽)씨와 아들이 못자리 후 싹을 틔운 볍씨가 담긴 모판 200여장을 논 가장자리에 놓은 뒤 흰 부직포를 덮고 있다. 유씨는 “20일 가량 더 키운 뒤 모내기 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38마지기 정도 농사지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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