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식품기업, 방송광고 70% 할인 받는다
중소식품기업, 방송광고 70% 할인 받는다
  • 권순창 기자
  • 승인 2019.03.24 1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T-kobako 업무협약 체결
4월부터 TV·라디오 지원

[한국농정신문 권순창 기자]
 

aT와 kobako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중소식품기업의 방송광고를 지원한다. aT 제공
aT와 kobako가 업무협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중소식품기업의 방송광고를 지원한다. aT 제공

중소식품기업이 TV·라디오 광고 비용을 대폭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aT)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 kobako)는 지난 19일 서울 aT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aT 지원사업을 받는 모든 중소식품기업에 방송 광고비 70%를 할인 지원하기로 했다.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지원사업’은 kobako가 199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2,750개 중소기업이 3,340억원의 광고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그동안 벤처·이노비즈·메인비즈·글로벌IP기업 등 혁신 인증을 보유한 기업으로 대상이 한정돼 있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T 지원사업 대상업체가 포함됐다. aT 지원기업은 4월부터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obako 누리집(www.kobako.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중소식품기업이 자사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방송에 광고할 수 있게 돼 제품·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식품기업의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 지원사업을 위해 kobako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