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종삼 캐요!”

  • 입력 2019.03.24 18:0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서상리의 인삼밭에서 농민들과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1년 동안 키운 인삼 종삼을 수확하고 있다. 캐낸 종삼을 갈무리하던 한 농민은 “본밭으로 옮겨 다시 5년 동안 키울 예정”이라며 “병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서상리의 인삼밭에서 농민들과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1년 동안 키운 인삼 종삼을 수확하고 있다. 캐낸 종삼을 갈무리하던 한 농민은 “본밭으로 옮겨 다시 5년 동안 키울 예정”이라며 “병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18일 강원도 춘천시 서면 서상리의 인삼밭에서 농민들과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1년 동안 키운 인삼 종삼을 수확하고 있다. 캐낸 종삼을 갈무리하던 한 농민은 “본밭으로 옮겨 다시 5년 동안 키울 예정”이라며 “병 없이 잘 컸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키워드
#인삼 #종삼
저작권자 © 한국농정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