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춘천은 ... 감자 파종 준비에 '열일'

  • 입력 2019.03.18 18:10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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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들녘 곳곳에서 감자 파종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트랙터로 감자 심을 두둑을 만드는가하면 두둑 위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주중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께나 감자 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들녘 곳곳에서 감자 파종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트랙터로 감자 심을 두둑을 만드는가하면 두둑 위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주중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께나 감자 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들녘 곳곳에서 감자 파종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트랙터로 감자 심을 두둑을 만드는가하면 두둑 위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주중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께나 감자 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들녘 곳곳에서 감자 파종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트랙터로 감자 심을 두둑을 만드는가하면 두둑 위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주중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께나 감자 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8일 오전 강원도 춘천시 서면 들녘 곳곳에서 감자 파종을 준비하는 농민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트랙터로 감자 심을 두둑을 만드는가하면 두둑 위에 검정 비닐을 씌우는 작업도 한창이다. 이날 밭일에 나선 한 농민은 “주중에 비 소식이 있어 이번 주말께나 감자 심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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