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 출시
농협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 출시
  • 박경철 기자
  • 승인 2019.03.1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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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18일 충남 홍성군 홍성축협 본점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농협 관계자들이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18일 충남 홍성군 홍성축협 본점에서 소성모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농협 관계자들이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 출시 행사를 갖고 있다.

농협 상호금융이 ‘상호금융 영농우대특별저리대출’을 18일 전국 농·축협을 통해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비료, 농자재 구입 등 농민조합원이 영농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대상은 농·축협 조합원이며 대출한도는 1인당 5,000만원, 대출만기는 3년 이내이다. 기존 대출에 대한 대환도 가능하나 시설자금은 제외된다.

농민조합원은 최저 2%대 금리로 영농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농협 상호금융은 “금융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이로 인해 향후 5년간 450억원에 이르는 농가소득 기여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소성모 농협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농협 상호금융은 협동조합의 주인인 농민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함께 농업·농촌의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고민을 거듭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상호금융 도입 50주년을 맞아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협 상호금융은 고객을 위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 상호금융은 농협주택연금대출상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조합원영농자금대출금리 인하를 위한 추가 방안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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