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출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출범
  • 장수지 기자
  • 승인 2019.03.1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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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장수지 기자]

 

농촌진흥청이 지난 4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이 지난 4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농진청)이 농업기술 교육훈련 강화에 나선다.

농진청은 농업기술교육을 담당하는 농촌지원국 소속 역량개발과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로 격상하고 지난 4일 개소했다.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는 3·4급 기관장을 중심으로 교육훈련지원과 및 역량개발과 등 2개과 1센터 조직으로 구성되며 농민과 농업 연구·지도·행정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총괄교육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귀농·귀촌 및 청년 농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과정과 스마트 농업·드론·정밀농업 등 과학영농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동시에 농식품 안전성 및 농업경영, 창업 등 농촌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도 개발·운영할 방침이다.

농진청은 센터 출범을 계기로 △농업연구 △농촌지도 △교육훈련 △국제협력사업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돼 다양한 성과를 창출할거라 전망했다.

김경규 농진청장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농업기술을 현장으로 확산·보급하는 핵심기관이자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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