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양곡리의 한 들녘에서 송수고(80)씨가 약초 중 하나인 우슬(쇠무릎)을 심기 위해 두둑을 만들고 있다. 송씨는 “우슬은 뿌리가 깊게 들어가야 돼서 두둑을 높게 만든다”며 “비닐도 일일이 잘라서 파종할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4일 충남 금산군 부리면 양곡리의 한 들녘에서 송수고(80)씨가 약초 중 하나인 우슬(쇠무릎)을 심기 위해 두둑을 만들고 있다. 송씨는 “우슬은 뿌리가 깊게 들어가야 돼서 두둑을 높게 만든다”며 “비닐도 일일이 잘라서 파종할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