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한국당 도려내야”

  • 입력 2019.03.03 18:00
  • 기자명 한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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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한우준 기자·사진 홍수정 기자]

지난달 27일 ‘5.18 망언’을 항의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을 기습한 시민단체들이 자유한국당원들과 충돌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내뱉는 말이라고는 종북과 빨갱이 밖에 모르고, 성조기도 모자라 일장기까지 들고 나와 동맹을 외치는 저들의 말로는 날 샌 올빼미 신세와 같다”며 맹비난했다.
지난달 27일 ‘5.18 망언’을 항의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을 기습한 시민단체들이 자유한국당원들과 충돌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내뱉는 말이라고는 종북과 빨갱이 밖에 모르고, 성조기도 모자라 일장기까지 들고 나와 동맹을 외치는 저들의 말로는 날 샌 올빼미 신세와 같다”며 맹비난했다.

 

지난달 27일 ‘5.18 망언’을 항의하기 위해 일산 킨텍스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장을 기습한 시민단체들이 자유한국당원들과 충돌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성명을 통해 “내뱉는 말이라고는 종북과 빨갱이 밖에 모르고, 성조기도 모자라 일장기까지 들고 나와 동맹을 외치는 저들의 말로는 날 샌 올빼미 신세와 같다”며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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