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수입농산물 판매 여전

  • 입력 2019.02.03 11:49
  • 수정 2019.06.13 16:19
  • 기자명 한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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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수입농산물 판매 여전 l 농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농협의 수입농산물 판매를 규탄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의 하나로마트에서 여전히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설을 앞둔 지난달 29일 진천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다문화 과일코너’라는 이름으로 차려진 매대에 미국·페루산 포도와 태국산 망고, 칠레산 체리 등이 진열돼 있다.
농협 수입농산물 판매 여전 l 농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농협의 수입농산물 판매를 규탄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의 하나로마트에서 여전히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설을 앞둔 지난달 29일 진천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다문화 과일코너’라는 이름으로 차려진 매대에 미국·페루산 포도와 태국산 망고, 칠레산 체리 등이 진열돼 있다.

농업계에서 지속적으로 농협의 수입농산물 판매를 규탄하고 있지만 전국 곳곳의 하나로마트에서 여전히 판매가 계속되고 있다. 설을 앞둔 지난달 29일 진천축산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다문화 과일코너’라는 이름으로 차려진 매대에 미국·페루산 포도와 태국산 망고, 칠레산 체리 등이 진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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