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구제역 발생 … 차단 방역 비상

  • 입력 2019.01.30 09:18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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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농가 인근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가 소 먹이로 사용했던 볏짚 등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이날 안성의 다른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구제역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올 겨울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농가 인근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가 소 먹이로 사용했던 볏짚 등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이날 안성의 다른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구제역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올 겨울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한 가운데 지난 29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한 젖소농가 인근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사가 소 먹이로 사용했던 볏짚 등을 불태우고 있다. 한편, 이날 안성의 다른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설 연휴를 앞두고 구제역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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