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구원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박성례씨 부부가 경운기로 밭을 갈며 돌을 골라내고 있다. 박씨는 “크고 작은 돌이 많아 한 고랑 나가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해놔야 맘이 편하다”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지난 23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구원리의 한 비탈진 밭에서 박성례씨 부부가 경운기로 밭을 갈며 돌을 골라내고 있다. 박씨는 “크고 작은 돌이 많아 한 고랑 나가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본격적으로) 일 들어가기 전에 해놔야 맘이 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