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장흥에선 "감자 심을 준비로 바빠요"

  • 입력 2019.01.21 20:31
  • 기자명 한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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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관산읍 용전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감자를 심기 위해 트랙터로 두둑을 만들고 있다. 이 농민은 “이 시기에 심는 감자는 보통 모내기 전에 수확한다”며 “내일 파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1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관산읍 용전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감자를 심기 위해 트랙터로 두둑을 만들고 있다. 이 농민은 “이 시기에 심는 감자는 보통 모내기 전에 수확한다”며 “내일 파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21일 오후 전남 장흥군 관산읍 용전리의 들녘에서 한 농민이 감자를 심기 위해 트랙터로 두둑을 만들고 있다. 이 농민은 “이 시기에 심는 감자는 보통 모내기 전에 수확한다”며 “내일 파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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