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5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의 한 들녘에서 김모(83) 할머니가 냉이를 캐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전국을 답답하게 만든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냉이 수확에 나선 김 할머니는 “(태안 냉이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서 맛과 향이 좋다”고 추켜세웠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15일 오전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의 한 들녘에서 김모(83) 할머니가 냉이를 캐던 중 밝게 웃고 있다. 전국을 답답하게 만든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냉이 수확에 나선 김 할머니는 “(태안 냉이가)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서 맛과 향이 좋다”고 추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