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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를 위한 농민들의 릴레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전남지역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트랙터를 국회 앞 농성장에 배치하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를 위한 농민들의 릴레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전남지역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트랙터를 국회 앞 농성장에 배치한 뒤 각 트랙터를 쇠사슬로 연결하고 있다.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를 위한 농민들의 릴레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전남지역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트랙터를 국회 앞 농성장에 배치한 뒤 각 트랙터를 쇠사슬로 연결하고 있다. [한국농정신문 한승호 기자]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밥 한 공기 300원, 쌀 목표가격 24만원 쟁취’를 위한 농민들의 릴레이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새벽 전남지역 농민들이 트럭에 싣고 온 트랙터를 국회 앞 농성장에 배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