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노조, 민경신 위원장 등 제2기 임원 선출
협동조합노조, 민경신 위원장 등 제2기 임원 선출
  • 박경철 기자
  • 승인 2018.12.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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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정신문 박경철 기자]

지난달 21일 전국협동조합노조 제2기 임원으로 선출된 민경신 위원장(왼쪽 두 번째), 김홍철 수석부위원장(맨 오른쪽), 김동은 사무처장(맨 왼쪽)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전국협동조합노조 제공
지난달 21일 전국협동조합노조 제2기 임원으로 선출된 민경신 위원장(왼쪽 두 번째), 김홍철 수석부위원장(맨 오른쪽), 김동은 사무처장(맨 왼쪽)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투쟁을 외치고 있다. 전국협동조합노조 제공

전국협동조합노조는 지난달 21일 투표를 통해 민경신 위원장과 김홍철 수석부위원장, 김동은 사무처장 등 내년 1월부터 3년간 활동할 제2기 임원을 선출했다.

새 임원진은 투표에서 노조원 7,356명 중 6,479명이 참여, 5,583표(86.2%)를 득표해 당선됐다. 민 위원장은 지난 2016년 1월 출범한 협동조합노조의 초대 위원장으로 재선이며, 김 수석부위원장은 제1기 사무처장을 지냈다. 김 사무처장은 경기인천본부 정책기획실장을 역임했다.

협동조합노조는 이번 선거에서 3명의 부위원장과 서울·강원·경기인천·충북·대전충남세종·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호남·제주 등의 지역본부장도 선출했다.

제2기 임원은 △조직의 확대강화 △노동존중 협동조합 실현 △조직운영의 혁신 체계정비 △산별교섭 추진 △현장활동 강화 등을 5대 핵심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들은 당선인사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고 함께 투쟁하며 머리가 아닌 가슴과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집행부가 되겠다”며 “협동조합 내 적폐청산, 노동존중 협동조합, 갑질 없는 협동조합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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